기윽 국민운동
기윽기역을 기윽으로 바꾸는 국민운동

한글 반포 580돌 · 한글날 제정 100돌

지금의 이름 바로잡을 이름 기역 기윽 디귿 디읃 시옷 시읏

499년 묵은 예외를
이제는 바로잡읍시다

자음자 이름 열넉 자 가운데 오직 셋만 이치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기윽·디읃·시읏’을 ‘기역·디귿·시옷’과 더불어 쓸 수 있도록 복수 표준어로 지정해 주십시오.

51
개 단체가 이 성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왜 바로잡아야 하나

하나

전통이 아니라, 한자로만 적다가 생긴 예외입니다

‘윽·읃·읏’에 해당하는 한자가 없어 부득이 役·末·衣를 빌려 적은 결과일 뿐입니다. 이치에 따라 정한 이름이 아닙니다.

한글의 과학성은 이름에서도 지켜져야 합니다

첫소리는 가장 편한 홀소리 ‘ㅣ’로, 끝소리는 가장 약한 홀소리 ‘ㅡ’로. 열한 자가 지키는 이치를 셋만 깨뜨리고 있습니다.

세종의 창제 정신은 ‘쉽게 배움’에 있습니다

한글을 배우는 이들은 자모 이름을 배우는 첫 시간부터 “왜 이 셋만 다른가”라는 물음 앞에서 멈춰 섭니다.

주시경의 뜻이자, 남북이 함께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주시경 선생이 조선 말에 이미 내놓은 주장이며, 북녘에서는 이미 ‘기윽·디읃·시읏’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단체

51개 단체가 이 성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가나다순)